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1
나카가와 히로노리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연휴가 지나면 해외에 다녀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는 시골의 작은 학교라 아직 한 번도 비행기를 타 보지 못한 아이들이 많은 편이다. 그런 아이들이 상상하는 비행기 타는 모습은 어떨까? 해외 여행 다녀온 아이의 이야기가 자랑으로 그칠까 다른 아이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살짝 아이들과 나누는 것이 주저되기도 하지만 꼭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여행의 설렘과 기대감을 나누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같다. 아빠랑 단 둘이 떠났던 첫 여행은 언제인지.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녀온 첫 소풍의 기억은 어떠했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첫 여행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마중물같은 책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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