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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학교 ㅣ 꿈터 그림동화 1
김지연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0년 2월
평점 :
순환보직제로 교사인 나 역시 3-4년에 한 번씩 새로운 학교를 찾아가야 한다. 낯선 학교 낯선 사람들.
8살 아이가 처음 찾아가는 학교의 모습은 거대하고 으스스하겠다. 입학식 전에 먼저 와 본 학교는 대부분 방학 중이라 텅 비어 있고 그래서 더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입학을 앞 둔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는 글밥이 많으니 엄마, 아빠, 형, 누나들이 함께 읽어주고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면 더 좋겠다.
팟! 벌떡! "진짜, 진짜 얼마 안 남았어!" 내 이름은 김주신. 이제 곧 1학년이 된다. 내가 여덟 살이 되고 학교를 가게 되다니!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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