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구나- 지갑사정이 따라가지 못할 듯 싶다 ㅠ 소리소문없이 미미여사의 책이 또 나왔다 에휴. 꼭 사야하니까 또 에휴.

 

좌파의 역사에는 관심이 많다. 요즘처럼 들썩이는 사회에서 더더욱 관심이 간다. 하지만 들고 다니며 읽기에 부담스러운 페이지와,, 비싼 가격은 망설이게 되는 이유. 6월에는 잠깐 보류하고, 조금 있다가 구입해야지. 
 
<아프간>은 <어벤저>의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작품이다. <어벤저>를 읽을 때의 그 재미가 아직도 생생하다. 놓칠 수 없지!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가이도 다케루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그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나이팅게일의 침묵>과 동시에 전개되는 작품이라니, 거기다 이번엔 의료활동이 주가 되는 내용이라 기대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나이팅게일의 침묵>이 그닥 좋지 않아서 망설이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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