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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는 영화로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은 내용이다. 언젠가 한 번 본 것 같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감동이 있다니 기대된다. 인도 소설가의 책은 처음이다.
비밀의 계절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평이 꽤 좋아서 왠지 읽고 싶은 마음이다. 범인이 밝혀져있고 그 심리를 따라가는 소설의 형식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들 격찬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지.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굉장히 유명한 작가의 데뷔작이다. 추리소설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