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나침반 3권세트가 이벤트와 함께 재출간되었다. 옛날부터 읽고 싶었는데 읽지 못했던 책이라 읽고 싶다. 하지만, 읽고 싶은 책과 읽어야 할 책이 산더미같이 쌓인 요즘이라 언제 읽게 될는지는..


감정과잉의 요코야마 히데오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되는 책은 아담한 사이즈에 만화같은 일러스트가 특징인가 본데, 그래서 왠지 끌리지 않는다;; 그래도 요코야마 히데오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공지영의 책이라면 언제든 좋다, 라는 생각을 가진 한국 사람은 꽤 많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런 사람의 하나. 그녀의 책이라면 가볍든, 무겁든, 따뜻하든, 냉랭하든 언제나 환영이다. 비교적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담긴 그녀의 과거가 궁금해진다.

죽기 전까지 손에서 뗄 수 없는 그, 대단한 책,이라는 것들이 너무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