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라면 무슨 내용이든, 2권이든 3권이든 무조건 사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내 지론. 과거 속을 누비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되지 않는가.

 

 

 출간된 지는 좀 지난 책인데, 이제서야 눈에 띈다. 요즘 부쩍 평전에 관심을 가진 덕분이다-. 나는 뤼팽을 홈즈보다 좋아하지만,, 어느 분의 리뷰를 읽고 몇 십년 동안 간직했던 마음이 조금 돌아섰다고나 할까. 홈즈에게도, 그의 창조자에게도 관심이 간다.

 


 추억의 만화(?) <터치>가 드디어 소장판으로 나왔다. 뒤이어 얼른얼른 출간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표지가 깔끔하게 넘 이쁘게 나온 것 같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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