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으려는 책. 20세기 걸작 미스터리 1위,라는 타이틀에 기대를 걸어본다. 솔직히 영화의 원작이라는 점에서는 감점. 캐릭터가 하나같이 특이해서 톡톡 튈 것 같다. 

 

 

 연휴동안 읽으려고 큰맘을 먹었었지만, 그 두께에 겁이 난 나머지 예정에도 없던 <루팡의 소식>과 <대유괴>를 먼저 읽게 되어버렸다. 어쨌든 30여페이지 읽었으므로 스타트를 끊은 걸로 치자. 이번주 안에 1권은 다 읽고 말리라!

 

 

 이모께 추석 선물로 받은 책이다. 평소 황석영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좋은 평에도 불구하고 손이 가지 않았던 책. 더구나 표지도 맘에 들지 않아서 내 돈 주고는 절대 사지 않았으리라. 어찌됐든 내 손에 들어온 이상, 읽어내야지. 오랜만에 미스터리 아닌 책,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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