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새로 산 기념으로, 낮에 영풍문고에서 봤던 책 한 권과, 집에 와서 인터넷을 뒤지면서 괜히 내 맘에 끌렸던 책 한 권.

아무리 사진은 마음으로 찍고, 찍다보면 실력이 는다지만. 그래도 눈 아프게 인터넷 뒤지는 것보단 책이 낫잖아?

 서점 갈 때마다 갖고 싶다던 H2 소장본. 완결판까지 나왔으니 큰 맘 먹고 주문했다. 지친 일상에 조그만 활력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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