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리쿠는, <삼월은 붉은 구렁을> 이후에 처음이다. 좋다는 분도 계시고 안 좋다는 분도 계셔서 조금 헷갈리지만- 마음을 비우고 읽으련다. 그래도 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니까 왠지 기대되는 느낌;;

 

 

 

  묵혀도 너무 묵혀두었다 ㅡㅡ;; <이름없는 독>이 출간되었을 무렵 사둔 책인데 아직도 읽지 못했다ㅠ 같은  탐정이 등장하는 시리즈(?)라고 하니 연달아 읽으면 더 재미있겠지.

미미 여사님의 필력을 멀리해 잊은 지 오래되었으니, 이 책들 읽어보고 <나는 지갑이다> 살지 말지 결정해야겠다.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선택된 책.

 평가도 괜찮고, 사실 줄거리 자체가 참 재미있어 보인다. 기대만발! 제발 날 실망시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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