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라는 것이 신념에 따른 행동일 때도 몇 번 있었다. 그것은 절망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었다. ...(중략)... 창작이 곧 삶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창작이 삶을 되찾는 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분명하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독자가 모이지만,
모호하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비평가만 몰려들 뿐이다.
- 알베르 카뮈
초고는 가슴으로 쓰고, 재고는 머리로 써야 한다.
글쓰기의 첫 번째 열쇠는 쓰는 거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