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윤경 옮김 / 반타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0년도에 발표된 탐정클럽이라 불리는 남녀로 구성된 탐정콤비가 활약하는 사건 모음집입니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휴대폰도 없고 어떤 기술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의 사건들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그 점 때문에 사건 자체는 좀 식상한 느낌이 들었네요. 더구나 모든 사건이 ˝불륜˝ ˝치정˝ 에 얽혀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고 즐겨 읽지만, 이번엔 오디오북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나마 끝까지 읽게 된 책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친 X들 안전가옥 FIC-PICK 11
서미애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그대로 미친x들이 등장하는 단편집입니다.

누구는 sns에 올릴 보여지는 부귀영화에 미치고,
또 누구는 열등감에 미치고
또 누구는 승진에, 돈에, 사랑에 미쳐서 벌어지는
세상 속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소설이라 극단적인 부분으로 치닫는 것이 많았지만,
사실상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이기도 해서
무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적당한 욕망이나 목표대로 사는 게 뭐가 문제겠습니까.
미치는 지경에 이르러 극단적인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게
경계해야 되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명 몰입형 추리소설이라는 소개를 봤는데
초반부는 청춘미드재질이어서 이게 뭐지... 하다가
무서운 속도로 이 세계에 스며들어버렸어요.

중간중간 너무 루즈하게 묘사되는 장면들 때문에
좀 지루한면도 있긴했지만,
몰아치는 반전으로 책의 마지막장을
금방 맞이할 수 있었고요.

몰입해서 읽었다고는 하지만,
기대했던것보다는 사실 그렇게 큰 임팩트는 아니었는데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서술방식으로
비밀을 좁혀가는 재미는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남겨주신대로, 영상화되어 나온다면
더 흥미롭지 않을까해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품절


DM으로 책 출간 소식을 알려주시면서,
책을 보내주시고 싶다고 하셔서 받아 읽게 된 책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힐링 에세이류는 최근 잘 손이 안가던 분야였는데,
작가님께서 직접 보내주신다고 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죠.

결과적으로는, 우연한 이 만남을 통해
첫 챕터에서부터 엄청난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하던 고민 중에, 사랑을 난 열심히 줬는데,
그에 응하는 사랑을 돌려받지 못하고,
더 나아가서는 이성 동성을 떠나,
나의 사랑(우정)을 당연시 취급하던 사람들 때문에
받은 큰 상처때문에,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기가 두렵다는 게 있었는데요.

어떻게 알았는지 그런 나의 마음을 다 안다 해주고,
그래도 한번 한 발 더 내딛어보자 해주는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던 책인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더운 여름에 따수움을 느꼈다는 게
좋은 의미가 될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