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ist 2005-09-27  

꾸벅 -_- _ _ -_-
심란한 마음에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생일 맞으셨는데도 지나쳐버렸군요. 타지에서 맞는 생일 남다른 쾌락만땅을 즐기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
 
 
마냐 2005-09-28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봐요. 청년. 심란한 마음에....라고 하면, 또 소심한 누이 걱정시키는거라니까! 생일은 얼마든 지나쳐도 되니...청년은 부디...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않으시길. 가끔씩 버럭모드로 가는건 건강에 좋으나...심란함을 이어가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