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새로운 세대 발견, 더 하이퍼리얼 보고서
이은경 지음 / 아워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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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80년대생 학부모'입니다.

.





저는 80년대생 학부모예요.

세 아이를 키우고 있고

첫째 아이가 지금 초등학생이예요.

(내년, 내후년 줄지어 입학예정이랍니다🤣) 




저는 주변 엄마들과

소통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요즘 학부모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늘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단박에 파악이 됐답니다😊







#80년대생학부모당신은누구십니까 #이은경 #아워미디어





이 책은 '초등맘'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은경 선생님의 신간이예요.




선생님이 한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가

'요즘 젊은 학부모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들의 생각이 궁금해

직접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





'80년대생 학부모'에 대해 

6가지 키워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 "학교"와 "교육" - 교육관과 사교육

✅ "일하는 방식" - 맞벌이, N잡러에 대한 현 상황

✅ "돈" - 소비, 비소비, 텐 포켓, 노후

✅ "취향" - 반려, 덕질, 여행, 자동차

✅ "자아" - 자기자신, 자기계발






80년대생 학부모들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선택하고,



자기가 학생이었을 때의 경험까지 더해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어요. 




곧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이끌고 나아갈 세대가 바로 80년대생들이예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읽는 내내

얼마나 공감을 했는지 몰라요!




'와, 내 얘긴데?'

'이건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6가지 키워드 중 절반 이상 

저의 생각과 동일한 이야기가 많아서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 80년대생 학부모를 가장 많이 만나는 '선생님들'

✔ 80년대생 학부모 '본인



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서로에게, 자신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거예요.






현 상황이 너무 뚜렷하게 잘 보여서

이해하기 쉬웠던 책이었어요.



이은경 선생님 덕분에

하나 더 배워갑니다😊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헤스티아 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40쪽. "80년대생의 두드러진 성향을 든다면, '온라인 소통', '수평적 관계', '자기자신의 삶'을 들 수 있겠습니다."



🏷 45쪽. 80년대생이 어떤 가치관에 따라 가정을 일구어 자녀에게 어떠한 성장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확연히 다른 색을 띠게 될 것이다.



🏷142쪽. 80년대생 학부모는 '아는 것'이 많아졌다.







(이 서평은 헤스티아( @hestia_hotforever )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아워미디어( @ourmedia_sta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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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인썸 지음 / 그윽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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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썸 님은 

수십 만의 독자들 마음을 위로해주는 

SNS 인기 작가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탁월한 분인데요.





이번에 나온 

신간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사랑의 시작과 끝에 대한 감정을 그린 에세이입니다.



에세이지만 글이 굉장히 짧아요. 

한 페이지도 다 채우지 못할만큼 짧지만, 

여운은 어느 벽돌책 못지 않네요.






❓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살다가 

어느 날 헤어지게 되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그 동안 쌓아온 시간들이 

너무 애틋하고 아쉽고 슬프고 붙잡고 싶은 마음이 들죠. 

그런데 그걸 글로 쓰라고 하면... 

쓰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못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써있어요.



말로 할 수 없었던 그 감정들을 

아주 짧지만 명확하게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책 소개에 보면 

[이별에 사무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글]이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이 말이 정확하네요. 

이별에 사무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중간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두근대는 마음도 쓰여있어요.




그리우면 그립다, 화가 나면 화가 난다, 

슬프면 슬프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모두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글들이예요.






읽다보니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공감도 되지만 너무 절절함이 느껴져서 

속이 상하더라고요.




이젠 덜 아팠으면, 덜 그리워했으면, 

빨리 털고 훌훌 가버렸으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책의 제목처럼 

더는 애쓰지 않고 행복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졌어요.






-






쌀쌀한 가을 바람이 불고, 

곧 겨울의 문턱에 다가서는 

지금과 참 잘 어울리는 책이예요.



특히나, 최근 이별을 경험한(ㅠㅠㅠ) 

젊은 분들께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펑펑 울면서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19쪽. 보고 싶다는 마음 참 오래 가지고 있었는데, 한 번 입에 담아보지도 못했다.


🏷 27쪽. 눈에 맺혀서는, 머리에 들어와서는, 끝내 가슴에 내려앉았다.


🏷 28쪽.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것드링 누군가에게는 사는 데 큰 힘이 되기도 한다. 나는 힘이 생기기 시작한다.


🏷 42쪽. 상처를 준 사람은 없는데, 상처를 받은 사람은 있다.


🏷 106쪽. 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감정을 기록했다. '보고 싶다' 네 글자만 쓰여 있었다.


🏷 242쪽. 나는 이 감정들을 버리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수북한책마케터( @beaute_riss )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그윽출판사( @geueug_official )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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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책 -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카피책 시리즈
정철 지음, 손영삼 비주얼 / 블랙피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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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족히 된 것 같다.

정철 작가의 <내 머리 사용법>을 알게 된 것이.



친구들과 저녁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갔던 카페에

<내 머리 사용법>이 있었다.

휘리릭 펼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홀라당 다 읽어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로 저자는 '재치 있는 카피라이터'로

내 머리에 인식 되어있었다.



<카피책>도 3년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읽게 되었다.


<카피책>은 카피라이터 정철의 카피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책이다.



35년의 노하우가 담겨있고,

그간 저자가 써왔던 카피와 광고 비주얼까지

함께 담겨있어 흥미를 더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유명해진 카피가 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카피도 저자의 카피라니!

새롭게 추가된 카피 이야기들도 쏠쏠하게 재미를 유발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을 쓰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중간에 '이건 나는 못하겠다...'싶다가도

'그래도 한 번 해볼까?'하는 용기가 생기곤 했다.



​이 책에는

카피를 쓰기 위한 카피 작법 32가지가

차례로 담겨있다. 




진짜 유용한 작법들이 많은데,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사람이 먼저다" 였다.



사람이 카피를 쓰고, 사람이 카피를 읽는다(185쪽)는 것이

저자의 카피 철학이다. 




그렇지, 사람이 먼저지.




책에 담긴 예시 카피들을 보면

촌철살인처럼 허를 찌르는 카피도 있고,

한 번에 각인이 될 만큼 유쾌한 카피도 있다.



유명한 카피라이터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해도 

저자의 중심에는 '사람이 먼저'라는 것이 

뚜렷하게 느껴진다.



내가 지금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인지,

타깃에게 맞는 단어를 선택하라는

모든 팁들에도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나의 글에도

이런 나만의 철학을 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놈이 당신에게 아이디어를

던져 줄지 모릅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당신 주위부터 살피십시오.

<카피책> 중에서




워낙에 나는 순발력도 없고, 재치도 없다.

말재간은 더더욱 없다.



그래서 매사 진지한 말만 하고(ㅋㅋㅋ)

시선을 끌만한 말은 잘 못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걸 생각해내고 싶어!!'하는

욕심이 생겼다.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많은 것들을 머리에 마음에 담으려 하고,

꾸준하게 써보면 될까?



목적을 분명히 하고,

일단 써보자.



이 책에 담긴 꿀팁들을

정말 쪽쪽 빨아먹어보자!



어차피 나는 프로도 아닌

아마추어니까.





부담없이, 가볍게.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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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내면의 잠재력을 깨우는 멘탈코칭
조남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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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신뢰하는 편이다.

정말 내가 겪어본 바로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30년 넘게 이 생각으로 살아왔었는데

이 책의 한 구절이 나를 띠용- 하게 만들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자신을 제대로 보고 이해하고 수용하기 시작하면

변화는 시작된다(17쪽)니!!




자신을 제대로 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사람이 변화할 수 있을까?



나의 편협한 사고방식에

이 책이 관대한 사고방식을 던져준다.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오호라.



이게 된다고?

(요즘 책만 읽으면 절반은 불신의 마음으로 시작 ..ㅋㅋㅋ)




이 책은 상황과 타인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어차피 안 바뀜)

추상적인 마음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른 길이라고 말한다.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나면

그토록 나를 힘들게 했던 감정, 행동, 상황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흔히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삶의 변화가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코칭을 20여년간 해오며

정말 숱한 케이스를 경험해 온 저자는

그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정말 20년의 집약체가 이 안에 들어있다.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고 프롤로그에 적혀있는데

정말. 그대로다.



.



그래서인지 책의 모든 내용이 

굉장히 현실감이 있다.


'어, 나도나도!'했던 사례들도 꽤 많았고,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라고 했던 이야기들도

꽤 있었다.


진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위주로

사례를 이야기하고,

해결방안 또한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건 

한 줄로 이것이다.



[잠재의식이 착각을 일으키면

내면의 두려움이 커지기 때문에

잠재의식에 심어진 자기관점을 바꿔라.]


의식보다 잠재의식이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데 더 강력하다.


그러니

잠재의식에 박혀진 나의 자기관점을 바꿔야

우리는 행복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면의 결심을 단단하게 해야

마음이 변화한다. 

그래야 내 삶도 변화한다.


결국 모든 건

나에게서 나와

나로부터 해결이 되는 것이다.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도

강하게 만드는 것도 나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의지해야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정말로 내가 성장하고 싶다면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해야 할 마음의 원인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보자.




22쪽. 생각은 실제로는 힘이 없다. 그 생각이 진실이라고 믿는 잠재의식의 착각이 증상을 만든다.


26쪽. 잠재의식에 심어진 자기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했다.


65쪽. 심어진 신념은 세상을 보는 필터가 된다.


116쪽. 치유는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196쪽. '관계는 상호작용이예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무상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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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새벽 출근 - 이천 엔지니어 편 도시의 직장인 1
데이빗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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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미라클모닝이라고 해야할까.

이 책은 인사평가에서 C를 면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경력직 신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무님의 한 마디에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고

인사평가를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기 시작한다.

그 방법으로 '야근'을 선택했다가

몸도 지치고, 일도 제대로 되지 않음을 경험하고

'2시간 이른 새벽출근'으로 방향을 바꾼다.

.

새벽에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한다는 건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미라클모닝'을 말한다.

자기계발, 업무능력 향상이 주된 이야기여서

사회초년생 혹은 신입사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새벽출근을

'이기고 시작하는 게임(30쪽)'이라고 표현한다.

어찌나 이해가 쏙쏙 되던지.

나는 육아와 집안일때문에

온전히 내 시간을 사용하지 못해

(가끔은 억울하다. 내 24시간인데 날 위해 못쓰다니..!)

새벽에 종종 일어난다.

휴대폰도 조용하고,

집 안도 조용해서

집중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이 아주 맑아서 짧은 시간안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이기고 시작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미 새벽에 다 해두었으니까!!'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고,

혹여 변수가 생기더라도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는다.

.

여기서 말하는 "새벽출근이 필요한 이유"

참 공감이 된다.

  1. 내 경험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2.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3. 내 인생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이유

회사 업무, 집안일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으로 쓰면서

나의 역량을 키우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이유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들과 연결 하기 위해

넉넉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틈새시간이 아니라 덩어리 시간이 필요하다.

틈새로 쪼개 쓰는 시간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간인 이유

새벽 시간은 가장 정신이 맑고,

질이 높은 신선한 시간이다.

그 시간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나의 24시간중에 가장 좋은 시간을

나를 위해 쓴다는 것이다.

세 번째 이유가 나에게 가장 와닿았다.

육아와 집안일로 치여있던 나에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짧더라고 가장 질이 높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새벽출근을 통해

업무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에도 집중할 수 있다.

낮 시간에 타인과 함께 있는 사람일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리프레시 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그렇게 하기는 새벽시간이 가장 고요하고 깊다.

정말 현생에 치여 사는 기분인 사람들에게,

일을 배우기에도 급급한 신입사원들에게,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지 않는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45쪽. 내가 직접 시간 바쳐 몸 바쳐 겪어낸 경험들은 나만의 고유한 자산이고, 누구도 카피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것이지요.

58쪽. 무엇이든 '어쩔 수 없이' 하는 것과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68쪽. 충분한 시간동안 집중해서 생각 할 수 있어야 입력받은 정보들과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씁니다.

117쪽. 우리 삶은 소중하기에, 가장 소중하고 질 좋은 시간은 우리 자신에게 선뭉해야 합니다. 가장 신선한 시간은 우리 몫으로 남겨두어야 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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