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정끝별, 문태준 시인과 함께하는 시 읽는 겨울밤"

[1명 신청] 요즘 기성시인의 글을 낭송하고 필사도 하면서 시가 주는 참된 맛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는 눈으로 읽을때보다 입으로 읽을때야말로 입안에 착착 감기는 끈적거림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소박한 감성과 함께 묻어나오는 운율감이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의 시인과 기면승이라는 싱어송라이터의 노래와 잘 어울려보여서 꼭 참석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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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여행하는 카메라> 저자와의 만남"

<1인 신청> 작가님의 사진을 통해 감성이 묻어나오고 치유가 될 듯싶어요.
다양한 곳에서 아이들을 찍으신 모습들이 어떻게 나오고 보여줄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소소하면서 소박한 일상이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움 또한 보고싶고 듣고 싶어서
신청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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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하루 3분, 나만 생각하는 시간> 저자 강연회"

[1명신청]
요새 감정적인 문제들로 힘들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쉽게 하지 못할 말들도 많고 나혼자서 왜이렇게 힘드나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위로와 힐링을 받고 싶은데 그러기 힘드니까 이렇게나마 윤대현 교수님의 강좌를 들으면 좀 더 낫지 않나싶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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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초인수업> 저자 강연회"

1명신청합니다.
철학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어떤 철학을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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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책에 따라 살기> 출간기념 토크"

(1명 신청) 제목부터 확 와닿았습니다. 책에 따라 살기라는 의문을 던지면서 질문하게 만드는 사실에서 제가 무언가를 쓰고 싶은 원동력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으나, 제게 있어 책은 인생의 길잡이면서 안내자 혹은 표지판 역할을 하는 지침서라고 봅니다. 그저 대부분 내용을 차근차근 수용하면서 되도록이면 삶의 변화에 맞춰 현실 그대로 적용할 수 있게끔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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