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70쪽 중 100쪽이내까진 유용한 정보도 찾을 수 있어좋았는데 그 이상 넘어가니 개인적으론 기존에 몰랐던 내용은 아니었음. 좀 추상적인 설명이 가득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진 미지수임. 그래서 시간,계획,목표 관련 다른 책들을 구매해버림. 혹시나 정경수 작가분의 책을 또 구매했지만 나와는 상성이 안 맞음. 아쉽게도 이 작가분의 책은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것임!
그닥, 이미지가 확 와닿지않았음. 차라리 사진이 더 선명하고 확실하게보여 따라하기 쉬웠을텐데 아쉬움. 걷는 법에 관한 한국책을 읽어봐야하나싶군!원래 일본 그림체 스타일이 건강책을 만나면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