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이미지가 확 와닿지않았음. 차라리 사진이 더 선명하고 확실하게보여 따라하기 쉬웠을텐데 아쉬움. 걷는 법에 관한 한국책을 읽어봐야하나싶군!원래 일본 그림체 스타일이 건강책을 만나면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