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이라는 저자분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루인이라는 분이 퀴어이신거 알고 대체로 그 분의 글들을 찬찬히 읽어본적이 많았습니다. 대체로 퀴어와 관련된 생각은 여러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직접 뵐 수 있는 자리인거같아 꼭 만나보고싶습니다. 제가 모르던 퀴어와 여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