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뜨거운 한입> 저자와의 만남"

[1명신청]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온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이래저래 솔로라서 추운 시기에 따스한 인간의 온정만으로도 배불리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훈훈한 쉐프님과 도란도란 이야깃거리로 마음만이라도 포만감을 가져보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