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없이 읽었는데, 나도 실패할 자신이 생겼다. 전자책 사업을 창업해서 실패해도 내겐 큰 타격보다 큰 배움을 줄 거란 깨달음이 크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창업할수 있으나 누구나 쉽게 폐업할 수 있는 길이기에, 대박나는 사업이 아닌 생존하는게 더 중요한 사업이란건 걸 알기에 나또한 도전해보려한다! 이것이 진정 나만의 길이란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