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개정판
찰스 해낼 지음, 김우열 옮김 / 샨티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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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시크릿>과 유사한 내용이 많지만, 술술 잼있게 읽는 문체는 아님. 게다가 형이상학적 내용이 많아서 다른 공상이나 망상에 빠지기 쉬움. 마치 성경책처럼 넘버링으로 구성됐는데 그게 꼭 필요한건지 모르겠음. 결론은 머리에 남는 건, 뭔가 확실히 와닿거나 이해안되는 [생각과 상상과 마음과 영감,영혼]이런 단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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