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근처에는 확실히 '산호초 섬'이라는 게 모양이 독특하네요.
예쁜 갖가지 모양의 섬들입니다.






















이 섬 둘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퐁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맑은 물이네요.

인간의 흔적이 보이는 섬. 리조트 같습니다.


아래는 같은 페이퍼에 싣기는 거시기 하지만, 두바이에 지어지고 있다는 인공섬을 찍은 모습입니다.





진짜 섬들에 비하면 상상력 빈곤 같아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