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근처에는 확실히 '산호초 섬'이라는 게 모양이 독특하네요. 예쁜 갖가지 모양의 섬들입니다.
이 섬 둘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퐁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맑은 물이네요.
인간의 흔적이 보이는 섬. 리조트 같습니다.
아래는 같은 페이퍼에 싣기는 거시기 하지만, 두바이에 지어지고 있다는 인공섬을 찍은 모습입니다.
진짜 섬들에 비하면 상상력 빈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