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사회에 미국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비판하면서
- 국내 교육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아이를 조기유학 보내라는 주위의 권유에 고민한다.
2. 어찌하다보니 '알박이' 처럼 되었다.
- 가까운 사람이 처지가 굉장히 어려울 때 '살 방도' 삼아 샀던 십여평 땅이
금싸라기가 되어 버렸다. 뭐, 내 땅도 아니고, 내가 의견을 내세울 입장도 아니지만,
그래도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속물인가?
3. 재산신고
- 그사람 부모뻘 되는 사람이 독거노인으로 단칸 셋방에 산다는 것이 알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