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합니다. 뻔뻔하기도 하구요. 시간이 모자라 문제점을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한 부분도 많아 좀 아쉽습니다. http://www.kbs.co.kr/special/vod/ 현재는 이 페이지 메인에 떠있네요. 로그인 해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