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7-02-06  

안녕하세요 ^^
가을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발길 뜸한 서재에 들러주셨더군요. 네, 저는 드디어 고3이 됩니다. 시간이 참 촉박한데 이것저것 얽매여서 옴짝달싹 못하는 데다가 묘하게 태평한 저의 모습때문에 화도 나고,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으흐흐... 태연한 척 했지만... 저, 이제 고3인건가 봐요 T_T~ 우엥-
 
 
가을산 2007-02-06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 반가워요!
요즘 알을 깨느라 힘든가봐요.
그래도 씩씩하게.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