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9-14  

안녕하세요..
발자국 따라 와 봤습니다. 오늘은 일단 인사 차 들렀습니다. 다시 들러 차분하게 님 글 읽어봐야겠습니다. 언제든 와도 괜찮지요?
 
 
가을산 2004-09-1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몇일 전 님의 서재에 가보았다가, 서재를 꾸며놓으신 솜씨가 예사롭지 않음에 깜짝 놀랐었답니다.
으어어..... 조만간, 제 서재에 있는 '100'자도 사라질 날이 가까와 오는 것 같아요. ^^
종종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