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은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사준 책도 있지만, 역사에 관한 만화책 같이 딱딱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만화책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을 볼 나이는 지났다. 그런데, 가끔 너무나 멋진 그림책은 나이와 관계 없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이중 일부는 내가 갖고 싶어서 산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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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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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인 톰터보의 모험을 그린 시리즈물. |
|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로세 라게르크란츠 지음, 김순천 옮김, 에바 에릭손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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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1권과 2권이 저자도 다르고 출판사도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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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야 시리즈가 여러 가지 있다. 아이들의 성화에 한두권 사보았다. 글로 하거나 작은 그림으로 하면 한두쪽이면 될 내용을 한권으로 뻥튀기해 놓았다. 종이낭비, 잉크낭비, 돈낭비이다. |
| 길 위의 소년
페터 헤르틀링 지음, 페터 크노르 그림, 문성원 옮김 / 한길사 / 2002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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