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의 세계는 정말로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머릿속의 세계다. 지금 보이는 당신의 팔이나, 손에 놓인 책이나, 건너편의 사람들이나 그것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머릿속에 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보고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진짜 외부에 있는 것은 전혀 없다. 외부 세계는 없다. 우리는 내 머릿속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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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내면 세계를 갖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구성된 세계의 정중앙에 내가 놓여 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지금 내가, 나를 기준점으로, 세계를 재구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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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이 순간이 고통스럽다면, 이 고통은 영원할 것이다. 반대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면, 이 행복은 영원할 것이다. 니체는 우리에게 현명해질 것을 요구한다. 내가 지금 소모해버리고 있는 이 순간은 내가 영원히 반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영원히 반복될 이 순간을 위해 나는 내 삶을 창조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을 해내야만 한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존재, 지금 이 순간을 소모하지 않고 최고로 가치 있는 순간을 위해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이 존재가 니체가 말하는 ‘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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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아름다움이나 신앙의 경건함이나 삶의 의미나 죽음의 신비는 다른 누군가와 토론하거나 검증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것은 비트켄슈타인의 말처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비트켄슈타인도 그러했듯,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 이 말할 수 없는 것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예술과 종교와 삶과 죽음에 대한 주관적 체험은 나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하고 심오한 문제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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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 너무나도 거대한 우주속에서 너무나도 작은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오직 우리 안에 거대한 우주가 담겨 있고 그것을 담아낸 자가 바로 우리였음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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