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홍길동전 ㅣ 재미있다! 우리 고전 3
정종목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4월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초등학교 때 많이 읽은 동화책 바로 "홍길동전" 이다. 여기에 나오는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다. 단 우리가 알고 있는 홍길동에 대한 것들은 사실인지 정확하게 구분할수 없다. 게다가 우리가 홍길동에 대해서도 많이 모른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쓸때부터 일부러 허구적으로 꾸민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홍길동이 이렇게 했다는 사실을 말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거짓이라도 어떻게 하다보니 우리가 이렇게 흔이 알게 된건지 그것은 나도 잘 모른다. 아니 대부분 모를것이다. 이책에 나오는 홍길동은 어느 집 서자로 태어나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해서 호부호형으로 유명한 이야기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홍길동은 집을 나갔다. 그후 홍길동은 의적이 되어서 도둑의 물건을 훔쳐오는 일을 했다.

 내가 이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따로있다. 내가 위에 서 말했듯이 저 유명한 말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많은 위인전 읽은 사람에게)그 위인의 본보기가 되것만 부분적으로 골라서 알고 있을 것이다.그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하려고 하는 이유다.(나 또한 그렇지만 그래도 추천 하고싶다 ㅜ.ㅜ) 우리가 보통때 알고있는 홍길동은 이 책을 보고난 후는 홍길동에 대해 많은 것을 일깨워 줄것이다.

아침형 인간

아침형 인간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사이쇼 히로시 지음, 최현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3년 10월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나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잠을 자다가 깼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TV 프로그램 "생로병사"라는 것을 보시고 계셨다. 그때 내용이 "아침형 인간은 건전한 것인가?" 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때 이후 2004년 6월 1일에 이 책을 샀다. 한마디로 내가 자습서를 사러갔다가 표지판에 "베스트셀러"라는 곳이 있길래 "머 재미있는거 있나?" 하면서 훌터 봤는데 그때 마침 아침형 인간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니깐 TV를 봤기때문에 서점에 갔다가 갑자기 생각 나서 산것이다. 이럴때 TV가 유익하다.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인생이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도 인생의 종류를 대충 알기는 안다. 내가 비록 16살이지만 내 나이때 알것은 다 안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떤 한권의 책이 인생의 흐름이나 방향을 바꾼다면 아마 그 책이 이 "아침형 인간" 일 것이다라는 것이다. 나 또한 경험을 했다.

  이 책에서 말했던 것중에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해서는 일단 자기 자신이 하고싶은 의지가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복권 100억에 당첨이 되려면 일단은 복권을 사야지 안사면 당첨될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니깐 일단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침형인간이 되려고 노력할때의 그 심정을 일깨워 준다.  나 또한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다가 생각난 것이다.(한마디로 책에서 다른 사람을 예로 보여준 내용이랑 나의 경험이랑 거의 같다 이말이다. 그말은 이것은 경험으로 인해 쓰인것이나 과학적실험 또는 사실로 풀이한것이다.)

 또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을 이 책에서 잘 설명하고있다. 바로 시간의 배치이다.그니깐 사람이  자는 시간, 뇌가 제일 좋은 시간 안좋은 시간 등등 여러가지의 시간을 잘 활용할수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것들은 전부다 사실이다. 과학으로 실험을 통해 한것이기때문에 거짓이 아니다. 게다가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사이클에 대한 것인데 내가 처음 안 것이다. 싸이클이 무었이냐면 사림이 잠을 자는대 뇌에서 명령하는 그 시간단위. 그니깐 뇌는 짝수시간마다 잘 일어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시계 2시 4시 6시 가 아니고 자기가 잔 시간이 짝수라야 좋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싸이클은 짝수 시간때마다 사람이 일어 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할때 그 시간 배치를 설명하겠다.

"11시 이전에는 자고 5시이전에 일어나라"

"5시이전에는 일어나라"

"그리고 잠은 6시간이나 8시간 둘중 택해라"

대충 이 3가지만 지켜도 반은 아침형 인간이다 단.. 야행성 인간들은 지키기 무지무지 어려울것이다. 이 3가지를 지킨다해도 건강에 피해를 입힌다. 보통 사람들은 노력만 하면 몸만 쫌 뻐근하지 별 다른 이상은 없을 것이다. 

단, 이 생활을 100일은 무조건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라도 못지키면 안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설명을 잘 읽어보면 이 책은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한 비법이라고 봐도 될수있다.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할때 그 유의점도 잘 설명되어있다.

 그니깐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가 아마 자세한 설명과 자극 적은 책의 제목일 것이다.

이 책 제목 위에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지금 현재 2004년 6월까지 80만부의 책이 팔렸다. 대단하게 많이 팔린 것이다. 이 책은 1권에 10000원이다. 어마어마한 거액이다.

 내가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를 다시 말하자면.

지금 우리가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위해 생활 습관을 바꿀수있도록 잘 설명되어있다. 한마디로 자기 인생을 바꿀수도있다는 것이다. (확률이 좀 높다. 내 생각에는..)

그리고 자기의 태도를 바꿀수 있다. (자기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자기의 수면시간을 바꿀수 있다. (자기의 쾌활함을 위해서..)                                                               

그리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그 장점은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단 유의할 점은 평소에 11시 이상에 자는 사람은 이것을 실천하다가 건강을 좀 많이 해롭게 할수있기때문에 하루에 1분씩 자는 시간을 앞당겨서 이것을 실행하기를 바란다.

푸른 지구를 살리는 민들레 교실

푸른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
편집부 / 우리교육 / 1995년 5월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나는 환경 수행평가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현재 알고있는 우리나라 환경 실태가 어떠한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나도 다른 사람생각과 비슷 하게 그렇게 나쁘진않고 그냥 나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우리나라의 정확한 환경실태는 모르고 이때까지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나의 태도는 뒤바뀌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태도가 바뀐것중 하나는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말고 버려도 눈에 띄는 곳에 버리지 근데 나는 버리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쓰레기 통에 넣는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을까봐 이렇게 추천한다. 단 이 책은 청소년들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청소년들은 그런것들을 정확하게 판단을 못하기때문이다. 내가 판단을 못한다라고 말한 이유는 어린애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버리면 안된다고 하면 그 고정 관념을 깨지 않기때문이고 어른은 알 것은 거의 다 알기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라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많기만 하던데." 내가 알고있는 바도 어른도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는 것은 안다. 단 어른들은 어떻게 될지 아니면 환경 실태에 대해 알고 버리는 거지 우리는 그런 정확한 정보도 모른체 버린다니 그것이 문제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난 생각한다.

아홉살 인생.

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나는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따로 있다.
내가 학교에 가기전날 자습서로 국어 예습을 하는중.
어떤 내용중에 "골방 철학자" 에 대해서 담긴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이 있는 것을 보고 좀 재미있다고 느꼇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도서실에서 수업을 하는중에 선생님께서 "골방 철학자" 라는 내용이 담긴 책은 바로 "아홉살 인생" 이라면서 소개를 하셨다.

즉, 교과서때문에 보게된 책이다.

 지금 현재의 나도 1살 부터 쭈욱 지금 나이 16살 까지 살아왔다. 그래서 나도 "9살" 이라는 인생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때 내가 무엇을 했는지 또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무엇을 싫어 했는지. 거의 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몇몇의 추억만 남을 뿐. 그래서 사람들은 "추억을 만들면 좋다 또는 간직하면 좋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이 처럼 사람의 머리속에 기억이 남아서 자기 인생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어서 안그런가 싶다. 사람은 1년, 2년, 3년 .......... 16년. 이렇게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새 과거는 계속 생기고 현재는 바로 그때그때가 현재고 미래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미래를 위해 부지런히 노력을 하고 생각을 하고 등등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

따라서 미래를 위해 막 열심히 살다보면 과거를 생각하도록 하는 힘을 못쓰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거가 더 생기면 생길수록 조금씩 잊으면서 또 그다음날 잊으면서 아마 이렇게 살아 갈 것이다. 그래서 그 시절을 돌이켜 생각해주기 위해 나온 책이 바로 이 "아홉살 인생" 이라는 책인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내가 9살때의 삶을 다시 떠올리면서 되돌아볼수 있어서 정말 좋은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나는 더더욱 중요한 것을 느꼈다. 그때도 지금 내가 생각하는 미래...

그니깐 내가 9살때도 미래는 존재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말이다. 미래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왜 중요한 이유는 바로 내가 지금 현재 그리고 내 과거를 느끼게 해줄수 있었던 것이 바로 미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로 읽던 책이다. 이것은 월래 누나꺼였는데. 누나가 재미있다고 해서 내가 억지로 뺐어서 읽던 책이기도 했다. ㅎㅎ

 이 책은(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어린 아이들이나 초등학생, 아니 중학생이 봐도 재미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삶의 진리를 담고있으면서도 어떤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는 책. 찾으려고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이 그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왔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나오는 어린아이 "제제" 는 실제로는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이다. 좀  엉뚱한 면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제제는 사랑을 받아 먹고 자랄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저야할 가족은 제제를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은 나이어린 제제에게는 참 안됬고 충격이 클수도 있는 일이다. 특히 제제는 조금 엉뚱한 끼기있지만 반면 어른같이 성숙한 면을 보일때도 있다. 제제는 나름대로 자신의 방법으로 각 어려움들을 잘 파혜처 나간다. 제제가 쓸쓸할때나 외로울때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면 항상 "라임오렌지 나무" 라는 나무로부터 그 아픈 마음을 달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추천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