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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
편집부 / 우리교육 / 1995년 5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내용 쓸때는 자기한테 스스로 말하므로 반말로 씁니다.)
나는 환경 수행평가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현재 알고있는 우리나라 환경 실태가 어떠한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나도 다른 사람생각과 비슷 하게 그렇게 나쁘진않고 그냥 나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우리나라의 정확한 환경실태는 모르고 이때까지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나의 태도는 뒤바뀌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태도가 바뀐것중 하나는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말고 버려도 눈에 띄는 곳에 버리지 근데 나는 버리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쓰레기 통에 넣는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을까봐 이렇게 추천한다. 단 이 책은 청소년들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청소년들은 그런것들을 정확하게 판단을 못하기때문이다. 내가 판단을 못한다라고 말한 이유는 어린애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버리면 안된다고 하면 그 고정 관념을 깨지 않기때문이고 어른은 알 것은 거의 다 알기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라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많기만 하던데." 내가 알고있는 바도 어른도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는 것은 안다. 단 어른들은 어떻게 될지 아니면 환경 실태에 대해 알고 버리는 거지 우리는 그런 정확한 정보도 모른체 버린다니 그것이 문제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