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2004년 2월

ㅇ ㅣ책은  5년인가 6년인가 7년만에 서울대 수석입학한 장승수가 지은 책이다,

음,처음에는 장승수가 고등학교때 공부가 싫어서 한 짓을 적어놓았고, 그 다음에는

자기의 공부법을 적어놓았다, 

장승수는 고등학교때 공부가 재미없었다고 한다 21살인가 그때 깨달아서 공부를 막 시작한다

가난과 시련은 이겨내고 노력으로 서울대 수석으로 들어간놈이다,(IQ도 별로안높음,)

공부를 좀 더 잘하고 싶거나 서울대 드갈놈들은 일거보는게 어떨까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68 ㅣ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43
찰스 디킨스 지음, 이효성 옮김 / 지경사 / 2004년 1월

어쩔수없이 쓴다,

이책은 올리버 트위스트가 어려서부터 클때까지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쓴 글이다,

이 책의 사회적배경은 돈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사회였다,

또 고아들이 굉장히 많았고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노동하고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는 무관심한 사회였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주인공 올리버는 아버지도 모르고 어머니도 고아원에서 그를 낳고 죽는다 ,아빠도 없고 엄마도 없는 고아가 된 올리버는 고아원에서 심하게 많이 맞고 자라서 런던으로 가게된다 올리버는 어떤놈 만나가꼬 아이들에게 소매치기를 시키는 악당이름머드라 아무튼 금마랑 소매치기할라다가 죄 뒤집으쓰가고 체포됫는데 어떤 친절한부자의 도움으로 물리친다 , 뒤에 아버지의 친구라는것이 밝혀져서 행복하게 같이 산다

이 책을 읽고 무슨 어떤 고난이라할지라도 나쁜길을 가지 않고 꿋꿋하게 살자라는 교훈을 얻은 것 같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음 ,

사회에서 아무 힘이 없던 가난한 서민층의 모습이 난장이, 앉은 뱅이 곱추 로 나타나 있었다,

어린나이부터 공장에 나가야만 했던 난장이의 자식들이 너무나 불쌍햇다,

그에비해 부유층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너무도 허무하고 개소리엿다

난장이의 자식들이 당장에 굶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걱정하고 있을 때 그들은 사랑을 고민하고 있었다,

지금 역시 사라지지 않는 빈부격차?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갈등은 변한 것이 없다,

옛날 사람들의 고생이 없었으면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수 있을 까 란 생각도 햇다,

내가 그렇게 지금 잘 살고 있진 않지만 이렇게 사는것도 만족하고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로빈슨 크루소

중학생이 보는 로빈슨 크루소 ㅣ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필독선) 16
다니엘 디포우 지음, 박영의 옮김 / 신원문화사 / 2001년 3월

쓸게 없어서 대충 쓴다 

바다를 좋아하는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바다를 나가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나갈수 없엇다,

그러다가 예 친구의 아버지가 선원일을 하는데 가고 싶다면 데려가주겟다고 하엿다,

그래서 집을 몰래 빠져나와 배에 탓다  그런데 비바람이 너무 쌔 항해를 포기한다

다시 어쩌다가 타는데 거기서 재수없게 해적선과 흑인에게 노예로 잡혀 있다가 탈출한다

그러다가 암초를 만나 배는 부서지고 로빈슨 크루소 혼자만 무인도에 밀려와서 산다

그렇게 살다가 어떤 노예 흑인과 친구도하다가 죽을뻔하다가 어쩌다가 집으로 온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살아남은 로빈슨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무인도에 가면 필요한게 많았을텐데,,

이 책을 읽고 집안에 있는 모든것들과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이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어쨋든 부모님 말안듣놈이나 고집이 센놈들 , 주위의 분들이 하찮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어보면 좋겟다, 아무튼 추천한다

홍길동전,

홍길동전 ㅣ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15
허균 지음, 허경진 옮김 / 책세상 / 2004년 2월

흠, 아이들이 썻길래 나도 쓴다,

홍길동은 적서의 차별에 반발하면서 호부호형 못하는거를 극복(?)하기 위해 집을 나온 후 백성을 위해 의적 행사를 하다가 율도국을 발견하여 그 곳의 왕이 된다

홍길동처럼 화려한 도술과 재주는 부릴지 못해도 자신의 일에 꿋꿋하게 일하면서 다른사람을 위해 살아가야겠다

마지막한마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