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토지 12 - 5부 2권, 완결
박경리 원작, 토지문학연구회 엮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기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몬읽고 방학때를 이용하여 읽엇다

12권이고 1권에 200 페이지 정도여서 읽기에는 별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좀 그렇다가 계속 읽으니깐 점점 재밋어졋다 좀 읽다가 한번씩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잇엇다

머고 4권인가 5권에서 서희랑 길상이랑 둘이서 사랑하는 그부분에서 머고 댄나 이해하기 힘들엇다

좋아하는건지 머고 그냥 관심만 잇는건지 - 그냥 대충지낫다

아무튼 그런 느낌을 가졋다는것만으로도 나는 좋앗다 그러면서 나는 6권을 넘기고 잇엇다

또 서희가 어떻게 잘사는지(강한 생활력) 그런부분이 감동적이엇다

이 책을 다읽고 나는 한번 생각해보앗다 사람들의 다양한 운명 , 고난을 겪으면서도 잘견뎌내고 살아가는사람들도 잇다는것을 ,

특히 서희에게 배울점이 제일 많다 어릴때는 엄마랑 하인구천이랑 나간후에도 많이 울고 그랫는데,

좀 성장하니깐 참고 강한 생활력 을 잘보여주엇다

이책을 읽고 긴소설을 읽는 참고 그런것도 생기고 이책을 다읽엇다는 자부심에 나는 나자신이 자랑스러웟다 -

아무나 한번씩 읽엇으면 좋겟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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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노-_- 2004-08-2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100페이지도 부담 되던데 ㅋ,.ㅋ

뿌잉뿔 2004-08-29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었나-_-aa

김민석 2004-08-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지 ㅎ

청량지기 2004-12-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지가 위대한 문학작품이듯 한글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이 왜 그러세요? 앞으로는 [읽엇으면 좋겟다]가 아니고 [읽었으면 좋겠다]로 제대로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