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흠..........

옛날에 한번 읽엇는데 다시 한번 더 읽고 빨리 쓴다 ㅋㅋㅋㅋㅋㅋ

쥐2마리 사람2명이 있는데 그들은 치즈창고에 의해 살아간다

그러나 언젠간 떨어질것인데 쥐2마리는 그것을 알고 미래를 위해 치즈 창고를 찾으러 떠난다

사람2명은 오랜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일이라 그것도 모르고 살아간다

쥐2마리는 치즈창고를 찾아낸다

그러다 인간들은 치즈가 다 떨어지자 혼란해 한다

뒤늦게 인간 1명은 그것을 알고 찾아나서고 1명은 모른다

그러다 그 찾아나선 1명도 쥐들이 잇는곳을 찾아내서 매일매일 체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계속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앗다

사람들이 그래서 매일 변화해서 시대를 앞서라고한다 아 갑자지 기억난다

국사쌤(오대희)이 10년후인가 그러면 짜장면이 매우 값이 오를것이라고 햇다 ㅋㅋ

옛날에 보니깐 짜장면이 50원 이렇던데 ...ㅋ 지금 많이 무나야겟닼ㅋ

아무튼 나도 미래를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겟다

미래를 위해 나도 변화해야겟다

이책의교훈 내일을 위해 오늘도 변화하자                             내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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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04-08-21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 꽤 마니 적었네 ㅋㅋ

오바노-_- 2004-08-2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교훈 지기네,,,

얼짱강철 2004-08-2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을 위해 오늘도 입으로 똥쌀래?

김민석 2004-08-2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열심히 하네 희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