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 3, 다시 읽는 이효석
이효석 지음 / 맑은소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메밀꽃필무렵은 이효석이 지은 고전문학소설이다 ,

할짓이 없엇으나 알라딘때문에 올린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

허생원이라는 사람이 재산을 다 써서 장돌뱅이가 된다

조선달이라는 사람을 따라가서 동이라는 신참장돌뱅이를 만난다 ㅋ

동이가 어린것이 충주댁이랑 이상한 짓한다고 허생원이때린다 - 그래서 동이가 뉘우친다

그러다 밤이되서 세명이서 메밀꽃이 핀 산허리를 걸으면서 3명이서 대화한다

지가 여자랑 인연없다하는데 음,  물레방아에서 씻으러 갓는데 여자랑 만난다

말하다 개울물에 빠져서 동이도 왼손잡이라는것을 알고 동이가 자식의 친자라는걸 알고 그러다 끝난다

메밀꽃 그쪽배경부분이묘사가 잘되엇다  너무빨리읽는다고 느낀게 별로없는거 같다

할짓없으면 한번 읽어바라 많은 책을 읽어바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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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국어선생님께서 보실 건데 띄워쓰기나 맞춤법 똑바로 써야 되지 않겠니? 나도 똑바로 쓸려고 노력하는 중 ㅋㅋ

오바노-_- 2004-08-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서울말을 쓰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