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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ㅣ 하서명작선 60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수행평가 때문에 올린다 ,
아 진짜 읽기 싫었는데 그냥 무슨말인지도 그냥 대충넘어가면서 읽어갔다,
이 소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1950년 경상도의 어느 마을을 배경으로 일제 시대의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다. 한쪽 팔을 잃어버런 박만도와 전쟁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그의 아들 박진수가 나온다, 2차대전과 6.25전쟁을 이 두 전쟁을 연결시켜서 두 부자의 수난을 그려내고 있는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민족의 수난을 느끼게 해준다,
이것을 통해 작가가 그 두 부자를 통해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을 나타내려고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그 소설이 만들어진지 비록 50년 뒤 이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도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간접적으로 같은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그리고 아들이 고등어를 받고 외나무 다리를 건널때 진수를 아버지가 업고 건너는 모습에도 불행한 현실을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는 의지가 나타났따,협동하는 모습도 잘 나타났다,그런 아들을 위로하는 아버지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글로 인해 포기하려고 했던 여러가지 일들모든일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서로 서로 보완해주며 꿋꿋이 힘차게 살아가는 진정한 한국인(?)이 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