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여인이란 제목만으로 '판타지와 추리를 결합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제까지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왜 진작 읽지 않았었는지 아쉬울 따름!!!! 초반에 안 넘어가는 책장의 속도를 뒷부분에서 완전히 따라잡음.
더 이상 쓰면 스포...
암튼 버지스 양반... 대단하십니다!
헨리 보다 롬바드보다 버지스와 '그 아가씨'가 대단하다.
2012년 한 해동안 네이버 책을 좋아하는 사람 카페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50을 완주했다.
될까..될까.. 했던 일을 하고 나니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은 왠지 아쉽고 허전하기도 하고 해서 내년 1년 동안은 스스로 프로젝트 50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일주일에 1권 이상 리뷰 쓰기.
서평 보다는 리뷰라는 말이 좀더 나에겐 쉽게 느껴진다.
이 스스로 프로젝트도 무사히 끝낼 수 있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