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기 위해 이용하는 종이가 적어도 그것을 만들어냈던 나무와 같은 가치를 가지기를 바랄 뿐이다. - 아리오 리고니 슈테른   

단지, 많이 쓴다고 좋은 글은 아니다. 목소리가 크다고 해서 옳은 것이 아닌 것 처럼. 그렇지만 많이 쓰지 않고서 좋은 글을 쓸 수는 없다. 습작은 과정이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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