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기열전 현암아동문고 11
사마천 지음, 박영선 옮김 / 현암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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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재미었다. 그 넓은 중국의 위인들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사마천이 지은 이책을 읽어보면서 알게되었다.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 감옥에서 열심히 이 사기열전이 마음속애 잘 전해진다.중국의 인물들은 다 제각각 다른삶을 산것 같다.그리고 중국에는 알려진 인물은 수천명넘게 많아도 아첨하지않고 곧고,충성과 인의,우정을 지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거 같다.그 이유는 중국에는 인구가 많고,나라가 나뉘어져 있다보니,그가운데 자신도 출세하여 좋은삶을 살고싶기때문에 그랬던거 같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니 우리나라와 다른점이 하나 있는거 같다. 보다싶이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조선시대까지 무신보다는 무인을 알아주는 나라인데,중국은 정반대로 나라가 나뉘어져있어 나라를 통일하려고 힘이 많이 필요했던거 같다.이책을 읽고 그 넓은 나라 중국을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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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과 영국사 - 역사만화 23
장길수 지음, 편무옥 그림 / 효리원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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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보다시피 내용분량이 많은책이다. 내용이 많아서 좋긴 했지만,읽어보니 따분했다. 내용은 재미있게 알수있었는데,왠지 지루하고 머리아픈 느낌을 준다.이책에서 엘리자베스랑 처칠이 마음에 들었다. 그들은 언제나 나라를 위해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지만,백성을 보호해주고 감싸주는 느낌을 받았다.이책을 통해 영국을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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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과학동화 3학년
한대규 외 지음 / 도서출판성우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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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책과 담을 쌓은 아이다. 이책도 처음에 안보려고 했지만,볼책이 없어 이책을 보게 되었다.대부분 과학책은 이야기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따분하다.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설명만 하는 그런 책이다. 하지만 이책은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계속보게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놀라운사실과 이야기를 얻었다.그리고 초딩4학년 과학동화책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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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파이어, 나타나다! - 못 말리는 꼬마 뱀파이어 1 못 말리는 꼬마 뱀파이어 1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음, 아멜리 글링케 그림, 조경수 옮김 / 비룡소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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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짧지만,뱀파이어를 주제로 하여 쓴 환타지 동화랄까? 초딩 저학년 고학년들이 읽으면 딱 좋을것 같다. 말했듯이 내용이 짧아 아쉬웠지만,마법이야기하든지,요술. 흔한주제로 한 책이 아니어서 왠지 재미있게 느껴졌다. 드라마 보고 11시부터 잠안자고 쭉봤는데,끝내용이 마무리 짓는 내용이 아니고,이어지는 느낌을 받았다.다음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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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 인간 나라 2 - 세계 정신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신화의 세계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2
이원복 글 그림 / 두산동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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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인간과 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신의 나라는 무엇인가...' 신은 인간보다 뛰어난가?' 다들 신화에서 신이 인간보다 높은존재라 말했다.그리고 신화는 사실적이나,사실적이지 않고 전해오는 설이라는 얘기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나도 이책을 읽고 신화는 아름답고 그나라를 위대하고 관대하게 높여주는 자랑거리이지만, 신화는 인간이 지어냈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신은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라 생각되지 않는다.그 이유는 신화는 인간이 뇌에서 생각해 꺼집어내 존제이기 때문이다.히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화와 신 인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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