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보다시피 내용분량이 많은책이다. 내용이 많아서 좋긴 했지만,읽어보니 따분했다. 내용은 재미있게 알수있었는데,왠지 지루하고 머리아픈 느낌을 준다.이책에서 엘리자베스랑 처칠이 마음에 들었다. 그들은 언제나 나라를 위해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지만,백성을 보호해주고 감싸주는 느낌을 받았다.이책을 통해 영국을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