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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기열전 ㅣ 현암아동문고 11
사마천 지음, 박영선 옮김 / 현암사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보기보다 재미었다. 그 넓은 중국의 위인들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사마천이 지은 이책을 읽어보면서 알게되었다.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 감옥에서 열심히 이 사기열전이 마음속애 잘 전해진다.중국의 인물들은 다 제각각 다른삶을 산것 같다.그리고 중국에는 알려진 인물은 수천명넘게 많아도 아첨하지않고 곧고,충성과 인의,우정을 지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거 같다.그 이유는 중국에는 인구가 많고,나라가 나뉘어져 있다보니,그가운데 자신도 출세하여 좋은삶을 살고싶기때문에 그랬던거 같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니 우리나라와 다른점이 하나 있는거 같다. 보다싶이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조선시대까지 무신보다는 무인을 알아주는 나라인데,중국은 정반대로 나라가 나뉘어져있어 나라를 통일하려고 힘이 많이 필요했던거 같다.이책을 읽고 그 넓은 나라 중국을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