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책과 담을 쌓은 아이다. 이책도 처음에 안보려고 했지만,볼책이 없어 이책을 보게 되었다.대부분 과학책은 이야기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따분하다.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설명만 하는 그런 책이다. 하지만 이책은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계속보게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놀라운사실과 이야기를 얻었다.그리고 초딩4학년 과학동화책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