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erpoll 2004-07-25  

안녕하세요' 0'ㅎㅎ
안녕하세요~

마이리뷰등을 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 ㅇ^

저도 미스터리, 추리쪽을 좋아하거든요 -_-乃

많이 구경하다 갑ㄴ ㅣ다 ㅎㅎ
 
 
Fithele 2004-08-0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그리운 마시마로네요
 


starla 2004-06-09  

안녕~ ^^
상희야 안녕~ 명남이다 -.-;
서재 페이퍼 코멘트 보고 건너왔지.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부득이 당첨자 명단 뭐 이런 거 볼 때 실명을 보고 메일 주소 보니까 짐작이 되거덩) 아는 척 하기도 뭣하고 해서 ㅠ.ㅠ 모르는 척을!!! 아니라 해도 기억하지 못할 턱이 있나...

물리과의 아는 사람 중에서는 이제 정보랑만 가끔 연락하고 있는데, 녀석은 잘 지내더군... 너도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넘겨짚고 있다. 비올라는 계속 켜고?

나야 뭐 틀에 박힌 회사원으로 ^^ (캬캬), 다만 회사가 좀 잘됐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월급 받고 다니면 좋겠다, 정도의 강박에 사로잡힌 오피스 라이프를 구가하고 있다. 요즘은 학교 때 도서관에 있던 책들 많이 읽을 걸... 하는 생각 중 ㅠ.ㅠ

힛 공식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편한 것이 있군! ^^;; 그럼 다음에 또~
 
 
Fithele 2004-06-0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힛 역시 이 바닥(?)은 좁아... 공식 인사를 나누니 나도 맘이 편하군! 다음학기쯤 졸업할 수 있을까 싶은데, 서재질이 그나마 낙이다 ^^; 비올라를 기억해 주다니 기쁘네. 연습을 안 해서 점점 허잡해지는 중이지만 ㅠ.ㅠ

진심으로 다니는 회사(!)가 잘 되길 바란다. 명남이처럼 멋진 사람이 다니는데 말이지. 그럼 또~
 


마태우스 2004-06-07  

마태우습니다
열심히 서재활동을 하시는 님의 서재에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쟝르편식이 심하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님의 리뷰 중 제가 읽은 건 <한푼도 용서없다>밖에 없는 듯...물만두님과 취향이 비슷하시구, 제 꿈인 이주의 마이리뷰도 뽑히신 적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제가 읽은 공상비과학대전도 좋아하신다니, 쟝르 편식까진 아닌 듯 싶네요. 아니다, 미스터리와 SF가 비슷한 쟝르일까? 아무튼...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셔서 로렌초의 시종님의 고민을 풀어 주셨더군요.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Fithele 2004-06-0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억, 열심히 코멘트 썼다가 저장하고 맘에 안들어서 수정한다는 게 그만 삭제 버튼을 --;; 역시 "진실은 저 너머네~"였군요 ^^;; 괜히 참견해서 폐만 끼친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즐.찾.서. 로 해놓고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밀밭 2004-06-07  

똑똑~
피델님,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님 서재 멋진데요. 양지바른 병상이라는 서재 이름도 그렇지만 추리 소설에 대한 글이 많네요. 추리 소설 무척 좋아하지만 사실 많이 읽지는 못했네요. 좋은 서재를 제가 먼저 찾아오지 못하고, 님이 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쓰다 보니까 저 여기 전에도 온 적이 있는 듯한데요. 추리 소설이 가득한 서재를 제가 안 왔을 것 같지 않아서요. 앞으로는 즐겨찾기하고 가끔 찾아올게요.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
 
 
Fithele 2004-06-07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에 오셨었죠 ^^ 호밀밭님의 영화 리뷰 즐겨 읽고 있습니다
 


panda78 2004-05-31  

안녕하세요? ^^
코멘 남기신 거 보고 왔어요. (사실은 진작부터 즐겨찾기 해놓고 맨날 왔다갔다 들락날락 했었어요.. ^^;;;)
추리 소설 좋아하는데 검색해보면 피델님의 멋진 리뷰가 자주 보여서요-
가끔 시간 나심 들러주세요-
행복한 6월 되시기를 바랄게요! (^ ^)(_ _)
 
 
Fithele 2004-06-05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말없이 들르고 있습니다 _(_ _)_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