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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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22  

피델님~
잘 안오시는 것 같지만....언제 시간내서 (에랏, 나쁜 켈!) 님 블로그 보러가야겠어요. 다시 가입해야 님의 글을 읽을 수 있겠지요? 여하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내년엔 더 자주 뵙도록 할께요
 
 
Fithele 2006-12-2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 흑 이번 해는 구매 하나 내고 출장 한번 갔다 왔더니 다 갔어요
켈리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
 


비로그인 2006-08-17  

피델님, 제 서재의 퀴즈 맞춰보세요.
몇개는 거의 앵겨드린 문제네요.
 
 
 


비로그인 2006-02-21  

황폐한 집
질리안 앤더슨의 [황폐한 집], 아니아니 Charles Dickens의 [The Bleak House]가 EBS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글루를 보니 이미 님은 감상을 하셨더군요. 보고싶다구 하시면서 (쳇) 로그인을 안하면 글쓰지 못하는 답답함에 찾아왔습니다.
 
 
Fithele 2006-03-2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이런 결례를 ㅠㅠ
 


아영엄마 2004-12-31  

피델님~ 2005년이 온대요!
글쎄 벌써 2005년이 내일 찾아오기로 했다는군요. 누가 벌써 새 해를 들이밀었는지 원.... 범인을 잡아주세요!! ^^*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글, 좋은 책 이야기 남겨주시길 바라며 새해 인사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Fithele 2005-01-03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위쪽에 자세한 사정이 있습니다 ㅠ.ㅠ) 아영 어머님도 부디 건강하세요
 


머털이 2004-09-26  

추석 인사
추석을 앞둔 일요일 오후, 학교는 무척이나 조용합니다. 저는 내일 집에 내려가요. 내일 점심 때까지 있어야 하는데 오늘 점심부터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던데 피델님께서도 꼭 잘 챙겨 드세요. 재밌는 책이나 영화도 많이 보시구요.
그럼 저는 추석 이후에 뵙겠습니다.
 
 
Fithele 2004-09-2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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