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6-07  

마태우습니다
열심히 서재활동을 하시는 님의 서재에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쟝르편식이 심하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님의 리뷰 중 제가 읽은 건 <한푼도 용서없다>밖에 없는 듯...물만두님과 취향이 비슷하시구, 제 꿈인 이주의 마이리뷰도 뽑히신 적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제가 읽은 공상비과학대전도 좋아하신다니, 쟝르 편식까진 아닌 듯 싶네요. 아니다, 미스터리와 SF가 비슷한 쟝르일까? 아무튼...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셔서 로렌초의 시종님의 고민을 풀어 주셨더군요.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Fithele 2004-06-0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억, 열심히 코멘트 썼다가 저장하고 맘에 안들어서 수정한다는 게 그만 삭제 버튼을 --;; 역시 "진실은 저 너머네~"였군요 ^^;; 괜히 참견해서 폐만 끼친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즐.찾.서. 로 해놓고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