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베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7
서머셋 모옴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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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의 소설은 민음사세계문학전집에서 단연코 빛난다. 20대 때는 “달과 6펜스”가 반짝였고, 30대 때는 “면도날”이 미친듯 좋았다. 지금은 예전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베일”을 읽고 전율한다. 고전의 역할을 다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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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심연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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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소설은 언제나 옳다. 열린 결말의 여운 탓에 역자의 말이 아쉬울 정도. 국내 미번역된 사강의 책들이 어서 더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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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름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북포레스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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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의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다니! 출간 자체만으로도 고맙고 반갑던 책. 가을의 초입에 읽는 프랑수아즈 사강 특유의 사랑이야기. 활자를 읽으며, 행복해진다. “한 달 후, 일 년 후”를 읽지 않고 읽더라도, 분명 그럴 것이다. 사랑이 삶의 화두였던 적이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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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존 마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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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마구 넘어간다. 사이코패스가 꼭 나왔어야 할까 조금 아쉽다. 나의 매치를 골라주는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과연 나는 결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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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루스 웨어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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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모처럼 책장이 마구 넘어가는 스릴러를 만났다. 소름, 소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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