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ㅣ 앨리 스미스 계절 4부작 1
앨리 스미스 지음, 김재성 옮김 / 민음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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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왜 좋은지 말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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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벗 포 더
앨리 스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민음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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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좋은데 왜 그런지 물으면 할말이 없음...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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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우드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7
주나 반스 지음, 이예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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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후반부에서 펠릭스가 기도 손에 기름 몇 방울 문질러주는 장면 계속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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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0-07-2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로 갈수록 뭔가 변화하는 매슈 오코너와 펠릭스. 펠릭스는 결국 또다시 고위층 사람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지만 그게 이전과는 다른 방식 다른 감정하에서 이루어지고
 
문학동네 102호 - 2020.봄
문학동네 편집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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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중에 김비님 있어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도 너울너울 날아주시길. 다음의 문장: ˝온전한 몸은 온전한 대로 그렇지 않은 몸은 그렇지 않은 대로, 우린 주어진 최대치의 삶을 살기 위해 상상하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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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ㅣ 제안들 13
루이페르디낭 셀린 지음, 김예령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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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부리를 다물고 저녁의 나뭇가지에 앉아 저를 제 깃 속에 동그랗게 말아 오므리면, 새도 결국은 꽃인 것을. 새 떼가 잠잠해질 때 눈꺼풀 아래로 찾아드는 소리 없고 꿈 없는 깊은 잠. 시간의, 상처의 아묾. 타나토스 아니 저 지고의 ‘부인(Dame)‘이 주는 보상. 새들의 아우성이 끝의 임박을 고한다면 정말이지 꽃은 끝. 끝은 꽃. 이를테면 수련, 그 꽃봉오리 속의 수(睡). 잔잔한 수면 꽃의 잠. 잠잠. 너무 고요.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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