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9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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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주가 훨씬 힘듭니다."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가
정중하게 대답했다.


//음음, 힘들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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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어요? 어디 아파요?"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며 프
랑스어로 물었다. 그는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었지만, 다른 사
람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코니 문을 쳐다보며 얼굴을
붉혔다.


//무슨 일 있어? 나도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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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네들은 어째서 흙을 체로 치지 않았나?" 레빈이
말했다.
"저희는 손으로 문질러 부수는데요." 바실리는 종자를 집어
들고 양손바닥으로 흙을 부수며 잃게 대답했다.

//아항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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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브론스키가 쾌활하게 웃으면서 남작부인의 작은 손
을 잡았다. "물론이지! 우린 오랜친구야."


//음음 오랜 친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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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도회가 언제죠?" 그녀가 키티를 돌아보며 물었다.
"다음 주예요. 멎진 무도회죠. 언제 가도 즐거운 무도회들
가운데 하나에요."

//나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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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준아빠 2016-05-31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도회 구경가는 날이 언젠가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