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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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 그 노인은 좀 기가 막힌다는 듯이 소리를 냈다. "헤스트로 죽었지요." 라고 리유가 덧붙였다. "그랬군요." 잠시 후에 노인이 말했다. "언제나 제일 좋은 사람들이 가 버리는군요. 그게 인생이죠. 하지만 그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달 알고 있는 분이었죠."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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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준아빠 2016-04-1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