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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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하고 랑베르가 말했다. "아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군요." 그 다음다음 날, 어느 길모퉁이에서 라울은 가르시아의 추측을 확인시켜 주었다.

// 그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힘들겠지. 그러니까 옆에있는 분들!!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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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좋아좋아! 2016-04-14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송중기 좋아좋아님 팬이에요!!!!!!!!!

서영은준아빠 2016-04-1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