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9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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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도회가 언제죠?" 그녀가 키티를 돌아보며 물었다.
"다음 주예요. 멎진 무도회죠. 언제 가도 즐거운 무도회들
가운데 하나에요."

//나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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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준아빠 2016-05-31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도회 구경가는 날이 언젠가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