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0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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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오십니다!" 비실리 루키치가 그의 주의를 흐트려
뜨렸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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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겠죠. 나도 알고 있어요." 그녀
가 말했다. "하지만 난 꼭 안나를 보러 가겠어요. 당신들은 이
곳에 오래 있지 않겠죠?"


//응..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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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요." 그녀가 말했다.
"아, 오지 마시오." 병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나 혼자......."
"뭐라고 하셨어요?" 마리야 니콜라예브나가되물었다.


//나 혼자. 라고 했어. 마리야 니콜라예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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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어요." 안나는 기쁨에 찬 미소를 지
으며 말했다. "물론 전 비평가는 아니에요! 하지만 전문 비평
가들도" 그렇게 말했는걸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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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렉에게 세이 알렉산드로비치."
"그럼 왜 그렇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누구에게 말하나요? 안나 아르카지예브나는 계속 건강이
안 좋고******." 보모는 뾰로통 하게 대답했다.


//세이 알렉산드로비치라는 이름 정말 웃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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